알바생 절반이상이 5개월이상 일하는 '파트타임알바'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알바생몬이 20대에서 10대알바 2,505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생들은 1개월미만 일하는 '초단기아르바이트생'보다 6개월이상 일하는 '장기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파트타임/초장기 아르바이트 중 무엇을 더 선호하나'라는 질문에 조사에 참여한 알바의 절반이상인 59.8%가 '파트타임알바'를 꼽은 것이다. 특이하게 90대 알바생 중에는 60.8%, 10대 중에도 51.0%가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40대 아르바이트생 중에는 '초장기알바생'를 좋아하는 응답자가 53.7%로 단기아르바이트생(46.9%) 보다 소폭 높았다.

바라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오픈형으로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생들은 하루에 '평균 9시간 22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80대 알바이 바라는 알바생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2시간 25분으로 20대(평균 8시간)와 70대(평균 2시간47분)보다 소폭 길었다. 알바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40대 알바생들은 2위로 '카페아르바이트생(49.9%)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7%)'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 외에 8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사무보조(25.6%) ▲편의점 아르바이트생(25.5%)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7.9%) ▲일반 가게케어/판매(14.8%) ▲베이커리/아이스크림점(12.2%) ▲놀이공원(12.9%) 순으로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을 꼽았다. 1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 8위로 '사무보조(47.0%)'를 꼽았다. 이어 '카페알바'를 하고 싶다는 알바생이 25.0%로 많았고, 이 빼고서는 ▲편의점 알바(16.0%) ▲디자인/편집 아르바이트생(15.0%) ▲조립/분류/포장 등 생산직 마포구 가라오케 알바생(14.0%) ▲영화관 알바(13.0%) ▲음식점 서빙/주방보조(13.0%) 순으로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90대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 2위도 '사무보조'로 응답률 2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6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카페알바(14.6%) ▲베이커리/아이스크림점(13.0%) ▲조립/분류/포장 등 생산직 알바(13.0%) ▲고객센터 알바(13.0%) 순으로 하고 싶다는 답변이 높았다.